무료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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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이 생기는 장기 vs 암이 피해 가는 장기무료건강편지 2021. 6. 28. 00:08
선재광의 건강편지_20일 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혹시 암이 생기는 장기 vs 암이 피해 가는 장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실까요? 우리 몸에는 암이 생기는 장기와 암이 피해 가는 장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안다면 암이 피해 가는 몸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 암이 생기는 장기 vs 암이 피해 가는 장기 암은 피부부터 골수까지 우리 몸 곳곳에서 생깁니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침투하지 못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심장, 비장, 소장입니다. 심장은 쉬지 않고 박동하면서 우리 몸 전체 열 생산량의 11%를 만들어내고, 비장은 적혈구가 밀집되어 붉고 그 자체로 온도가 높으며, 소장 역시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계속 연동운동을 하므로 40도 정도의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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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생 원인과 혈액 오염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무료건강편지 2021. 6. 28. 00:05
암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구든 암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암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정상세포는 끊임없이 분열과 증식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제어하는 "정상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겼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정상세포가 암 유전자의 명령을 받아 계속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볼록한 혹처럼 자리 잡으면 "종양"이라고 합니다. 양성종양일 경우에는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암이라 부르는 악성종양입니다. 악성종양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정상적인 통제 기능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분열과 증식을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을 파괴하기 시작하며 혈액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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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만성질환인데 약을 먹지 않아도 되나요?무료건강편지 2021. 6. 28. 00:02
한의원에 찾아오신 환자 중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몇 년 혹은 몇십 년간 복용하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제일 먼저 묻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만성질환인데 약을 먹지 않아도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대부분 환자는 저의 책들을 읽은 독자이시거나 방송을 보신 분들입니다. 그다음 하시는 말씀도 거의 비슷합니다. "병원 약을 몇 년 (또는 몇십 년)째 먹고 있는데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약을 끊고도 괜찮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성질환 환자들은 장기간 약을 복용하도록 처방받는데, 그 약이란 것이 병의 근본 원인이나 환자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몸에 들어가면 단지 증상을 억제하는 작용만 합니다. 오늘은 만성질환이 결코 약으로 낫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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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에서 면역력 저하, 체온과 관계가 있습니다무료건강편지 2021. 6. 27. 00:27
주변에 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1년 내내 아프다는 소리 한번 없이 늘 활기찬 사람도 있지요. 또 감기에 걸렸을 때도 하루 이틀 앓다 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계속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바로 면역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키우고 싶다면 몸부터 따뜻하게 하라. 건강에 해로운 외부 이물질이 몸에 침입했을 때 그것을 제압하거나 회복하는 힘이 바로 면역력입니다. 면역체계는 누구나 날 때부터 갖추고 있지만, 그 힘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 어린아이들보다는 노년층에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이 많은데, 이 역시 체온과 관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성인보다 체온이 1도가량 높으며, 나이가 들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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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남성의 18일 만에 약을 끊은 사연무료건강편지 2021. 6. 27. 00:21
55세 남성의 이야기. 읽으시는 분께 큰 용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정○성 (남, 55세)* 보유 질환: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협심증 피 해독의 효과를 확신합니다. 피 해독 3주 프로젝트에 들어간 후 20년 동안 먹어왔던 약을 단 18일 만에 끊을 수 있었으니 저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20년간 먹어왔던 약을 단 18일 만에 끊었습니다. 저는 목회를 하는 정○성입니다. MBN 방송의 을 재방송으로 보고 그때부터 피 해독을 시작한 후발주자였습니다. 저는 당뇨병 판정을 받은 이후 무려 20년간이나 당뇨약을 먹으면서 고생을 했습니다. 합병증으로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았고, 2007년에는 심근경색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가끔씩 마치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더 자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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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실험실에서 합성된 화학물질무료건강편지 2021. 6. 26. 23:58
인류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사건, '911 테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거의 3천 명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비극적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매년 10만 6천여 명의 사람들이 처방 약을 먹고 죽어가고 있으며, 이는 911테러로 인한 사망자보다 35배나 많은 수입니다. 약의 부작용은 매년 '35번의 911참사'라고 비유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약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약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만성질환 환자들이 약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약으로 인한 엄청난 부작용과 후유증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약은 실험실에서 합성된 화학물질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치료 효과가 있더라도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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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로 인한 독무료건강편지 2021. 6. 26. 01:16
[체온 상승의 중요성과 내가 체온 상승이 필요한지] 끝까지 정독하시게 되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단에 체온이 낮을 때 나오는 증상 54개 항목을 정리하였습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거나 관절이나 일정 부위에 통증, 불편한 증상이 생겼을 때 그 문제점을 해결할 최고의 병원이나 의사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자기 자신의 몸 안에 있습니다. 인체의 이상 증상이 내 몸에서 생겼으면 그것을 스스로 치료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자연치유력이라고 합니다. 만약 냉기가 몸속에 생기게 되면 최고 의사인 자연치유력이 약하게 됩니다. 또는 냉기로 인한 독이 우리 인체 기형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맨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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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여성의 우울증 극복기무료건강편지 2021. 6. 26. 01:12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와 웃음을 되찾은 분의 이야기 * 이ㅇㅇ (여, 65세) * 보유 질환: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 어깨결림, 단순포진 우울증에 불면증으로 너무나 힘들었어요. 보통 자기 전에 두 시간 정도는 뒤척이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을 잘 수 없을 때는 안 좋은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잠을 잘 자지 못하니까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지장을 받고, 우울증도 더 심해지고 악순환이 계속됐어요.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와 웃음을 되찾다. 이ㅇㅇ 씨는 심각한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심해서 매사에 의욕이 없고 부정적이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잘 수 없어 밤새워 뒤척이느라 심할 때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었죠.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평소 신경이 날카롭고, 자세도 경직되어서 어깨..